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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금빛인생을 추구하는 남자 골드라이프 입니다.

이번시간에는 골프채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많은분들이 나에게 맞는 채는 어떤 것이고 어떤 스팩의 채로 좀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지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데요.

저와함께 인기 있는 클럽의 종류와 구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골프채의 종류와 용도

클럽의 종류는 크게 드라이버, 아이언, 웨지, 퍼터 이렇게 4가지로 부류가 되어 있는데요.

오늘은 여러종류의 클럽중에 드라이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라이버

오늘의 주인공 드라이버에 대해 설명 해보면

드라이버는 골퍼의 가방에 있는 모든 클럽 중에서 가장 멀리 볼을 치도록 설계되어있어요.

각 홀의 시작 부분에서 티오프하는 데 사용되며 가능한 가장 긴 초기 샷을 제공하는 클럽이죠.

드라이버는 골프 클럽중 가장 큰 클럽 해드를 가지고 있어요.

그런만큼 볼을 멀리 보낼수 있기도 하지만

잘못치면 슬라이스와 훅과 같은 구질이 나오므로 정교한 샷과 많은 연습이 필요하기도 하답니다.

구글에서 타이거 우즈의 티샷을 가지고 왔는데요.

다운스윙과 볼임팩 지점에 클럽 샤프트가 휘어 있는게 보이시나요?

저렇듯 드라이버는 샤프트가 길고 유연하여 채찍질과 같은 샷을 구사하여야한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입니다.

드라이버 헤드 종류 & 브렌드 순위

 테일러메이드 스텔스

처음 소개할 드라이버는 테일러메이드에서 제작한 스텔스2 모델인데요.

테일러메이드는 전작인 SIM시리즈로 좋은 평가들을 받으며 대박을 쳤다고 있었고기대에 져버리지 않고 작년 SIM시리즈의 후속작인 스텔스라인을 출시하게 됩니다.최초 카본페이스를 이용해 최고의 관용성과 경량화의 극대화를 주력으로 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처음 스텔스1의 출시로 많은 호평을 받은 테일러메이드는 스텔스1의 단점을 보완하여 스텔스2를 출시하였는데요. 타이거우즈가 투어대회에서 사용하여 엄청난 관심을 받은 드라이버인 만큼 사용자들의 좋은평가들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타이틀리스트 TSR시리즈

다음은 타이틀리스트의 TSR모델인데요.

타이틀리스트의 TS시리즈를 시작으로 최신상으로는 TSR라인을 출시합니다.

매번 새로운 시리즈를 출시할 때마다 역시 타이틀리스트라는 호평을 받고있는 브랜드인만큼

TSR시리즈의 전작인 TSI시리즈는 엄청난 인기를 몰았고 단연 1등이라고 해도 무방할정도의 좋은 평가들을 받았습니다.

그런만큼 이번 TSR라인 또한 엄청난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라인이 아닐까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기술적인 부분으로 봐도 전작인 TSI와 신작인 TSR드라이버 헤드에 같은 샤프트에 같은 탄성을 가했을때

헤드스피드가 3~5마일 가량 상승한것으로 측정되어 좋은 효과를 기대해 볼수있을 것 같습니다.

켈러웨이 페러다임 드라이버

2023년 켈러웨이 신형 드라이버 라인으로 출시한 페러다임 입니다.

이번 페러다임 드라이버는 거의 전면이 카본으로 제작되어

엄청난 경량화로 방향성과 비거리에 중점을 둔 모델로 많은 전문가들의 칭찬을 받고있는 신상라인입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많지만 켈러웨이는 원래 엄청난 기술력을 보유한 브렌드이며

타이틀리스트와 테일러메이드 등에 절때 귀쳐지지않는 기술력을 보유한 브렌드 이기도하며

이번 페러다임 출시로 다시한번 보유기술력을 증명하게 된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PGA투어프로들이 사용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를 받고있는 신상인만큼 많은 기대가 되는 드라이버입니다.

핑 G430 시리즈

몇년간 드라이버 판매량 1위를 기록한 핑 사의 G라인이 빠질수 없죠.

엄청난 직진성과 비거리의 특화로 유명한 핑의 G라인은

한번 시타해보면 안사기가 힘들다는 누리꾼들의 소문이 무색할만큼

골프장에서 5명에 1명꼴로 핑드라이버의 인기를 톡톡히 실감할수있는데요.

디자인 면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드라이버 였지만 이번 G430라인은 형광빛 색감을 넣어좀 더 디자인에도 신경을 많이 쓴 드라이버로 보입니다.주 라인에는 핑 G430 MAX, SFT, LST 3가지 종류의 출시로 꼭 다양히 시타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스릭슨 ZX 드라이버

스릭슨에서 출시한 신상드라이버 ZX 드라이버는 여러 선수들이 제작에 참가했다고 알려지고있습니다.

그런만큼 드라이버의 가장 중요한부분인 볼스피드 부분에서 타사와의 경쟁에서 95마일의 볼스피드를 기록하여

가장 멀리가는 드라이버로 평가되고있습니다. 그 측정값에 비롯된건진 정확히 알순없지만 원온드라이버라는 별칭을 가질정도로 거리와 관용성에 있어선 정말 최고라고 칭할수있겠습니다.특히 ZX7 버전은 비거리 뿐만 아니라 방향성 또한 잘잡아주어 아주 좋은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드라이버  순위

이번 브렌드 순위는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여러 채의 사용해보고 시타한 결과를 바탕으로 집계한 것이므로

지극히 제 개인적인 순위일뿐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1위 타이틀리스트 TSR 시리즈

2위 테일러메이트 스텔스2 시리즈

 

3위 핑 G430 시리즈

 

4위 켈러웨이 페러다임 드라이버

 

5위 스릭슨 ZX 시리즈

제가 소개한 라인들 위주로만 순위를 꼽아 봤구요.

위 소개한 드라이버들 말고도 정말 많은 종류의 드라이버라인과 브렌드들의 기술력이 많이 들어간 클럽들도 많이있으니 많이 알아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골프채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꼭 여러종류의 클럽을 시타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클럽을 선택하시는게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시간엔 이렇게 드라이버의 종류와 각라인의 특색을 알아보았는데요

유용한 자료가 되었길 바라며

다음시간에는 샤프트와 특성 종류와 브렌드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하겠습니다.

항상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용한 자료로 도움드릴수있는 골드라이프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앞길에 금빛인생이 펼쳐지시길 기원합니다.

이상 골드라이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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